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백신들이 개발되어 코로나를 이겨내려 하고 있습니다.
덴타 변이 확산, 돌파 감염 발생 이런 것들이 백신효과를
감소 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보여지고 있스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부스터샷접종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차접종 뒤 6개월이 지난 고연령자들이 부스터 샷 접종이 실행 됬습니다.
75세의 고연령자들은 노인시설 종사자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줍니다.
부스터샷접종에 대한 부분은 아래에서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부스터샷접종 바로가기<
1.부스터 샷은?
부스터 샷을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추가적인 백신접종을 맞는 것 입니다.
백신면역의 효과를 길고 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이 되면 효과가 낮아집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접종을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해외에서는 이미 부스터 샷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1년 09월 부터 고연령자들은 부스터 샷을 진행하고 있스니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제조사는 서로 다르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해야한다 vs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의견이 나와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나라에서 보여주었습니다.
효과를 보면 접종을 했을 때 비슷 또는 좋아진다고 합니다.
2. 부스터샷접종 기간
21년 10월 05일부터 이미 시작됬습니다.
고령층, 고위험군 등을 포함하여 사전예약과 접종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면역저하자를 보면 21년 10월 18일에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자, 면역 형성이 어려운 분들, 18세이상 성인
백신을 맞는 날자는 21년 11월 1일 입니다.
방법으로는 대상자 선정기준에 따라서 백신을 맞습니다.
그리고 의사 소견에 따라서 접종자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3. 어르신과 고위험군
2차접종을 맞고 6개월이 된 후 개별적으로 알려줍니다.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75세 이상부터 21년 10월 중순
60세 ~ 74세는 22년 2월 초로 되겠습니다.
4분기에서는 75세 어르신들이 부스터 샷 접종자가 되겠습니다.
21년 10월 5일 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접종을 맞는 날은 21년 25일 입니다.
백신을 맞는 곳은 예약을 한 뒤에 위탁으료기관에서 하게 됩니다.
4. 예약
예약을 하는 방법은 질병관리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못한다면 대리인이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 후 예약을 하고 예약된 정보는 핸드폰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인터넷을 잘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339로 질병관리청 고객센터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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